갤러리소개

 Hello, I am the curator of the Cannes Gallery. The Khan Gallery is Korea's largest and only proud museum that is proud of its fans who can see the Korean and Chinese cultures (Korea and China) in one place. China is geopolitically closest to Korea and shares many parts with each other. Along with history, culture, philosophy, and religion, there was an era in which the two countries shared art, and they influenced each other and developed. The macroscopic vision of the founder, Kim Ki-ryun, who sees the world as one cultural sphere, and the multinational idea that transcends borders is contained. Thank you for your love and interest in the Khan Gallery, a precious place where you can feel the breath of human history on earth through the most expensive and rare art pieces in the East.

 안녕하십니까 저는 칸 갤러리의 관장입니다. 칸갤러리는 헌신적인 도자기의 사랑과 애정으로 태어난 한국의 최대 규모이며 유일하게 한중 문화권 (한국 중국)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애호가들이 자랑하는 자랑스러운 박물관입니다. 중국은 지정학 적으로 한국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많은 부분을 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역사,문화, 철학, 종교 등과 함께 예술품에서도 두 나라가 공유하는 시대가 있었으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왔습니다 .설립자이신 김기륜 회장님의 세계를 하나의 문화권으로 보시는 거시적인 비젼과 국경을 초월한 다국적 사상이 담겨있습니다 . 동양 최대의 많은 고가이며 희귀한 예술품을 통하여 지나온 인류 지구상의 역사의 숨결을 느끼시는 소중한 장소인 칸 갤러리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